배우 하재숙이 보기만 해도 상쾌해지는 자유로운 근황을 알렸다.
평소 도시보다는 조용한 산과 바다가 좋다고 밝힌 하재숙은 개인 SNS에서 스킨스쿠버와 등산 등 자연과 함께하는 취미를 공개해 연예계 대표 자연인 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하재숙은 SBS '미녀의 탄생', '잘 키운 딸 하나', MBC '빛과 그림자'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감초연기를 선보여 차세대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한 한 바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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