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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예원이 먼저 평소 친한 블락비의 지코와 빅스 엔에게 전화를 걸어 신혼집 집들이에 초대했다. 예원이 지코, 엔과 서로 자연스럽고 친한 말투로 얘기하고 장난치자 헨리는 "남자 말고 여자를 초대하라"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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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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