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자신의 팬카페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실 굉장히 떨린다. 개그콘서트 무대랑은 또 다르다"라며 "사실 금요일에 술 먹고 집에 가서 스케치북을 보면 마음을 놓고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스케치북에서 전화가 왔더라. 진짜 내가 뜨긴 떴구나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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