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여름을 맞아 제모 왁싱에 나섰다.
전현무는 상담을 하던 중 "제일 충격 받았던 게 '무한도전'을 할 때 거기 (식스맨 후보로) 나온 사람들의 굴욕 사진을 보여주지 않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결국 이날 전현무는 다리털과 배쪽에 있는 털만 제거했다. 제모 왁싱에 비명을 지르며 호들갑을 떨었던 전현무는 "상처와 혈관을 처음 봤다 뿌듯하다. 부드럽다. 돌 지난 아기피부 같다"고 제모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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