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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길해연이 '이해랑 연극상'을 받은 것으로 언급하며 귀여운(?) 자랑을 했다.
이에 황석정은 "이해랑 연극상은 정말 대단한 상이다. 각 분야에 최고 연극배우가 받는 거다. 여배우는 5명 밖에 되지 않는다. 선배님 나이 또래에서는 받기 쉬운 상이 아니다"고 덧붙이며 절친한 선배 길해연을 치켜세웠다.
힐링캠프 황석정 길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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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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