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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송승헌, 안구정화했다."
이어 엄정화는 '싱글 변호사 그리고 애 둘 딸린 아줌마 중 어떤 것을 선택하겠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잘생긴 남편이 있다면 아줌마가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이 송승헌이 아니라면 어떤가"라는 질문에는 "그러면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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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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