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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시연이 아이웨어 브랜드 스페쿨룸(SPECULUM)의 2015 여름시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했다.
박시연은 크리에이티브 디텍터로서 미러 렌즈가 특징인 이번 모델을 만들어내며 4계절 모두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부터 컬러, 디테일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무한한 아이디어로 색다른 느낌의 '박시연 콜라보레이션' 선글라스를 탄생시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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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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