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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듕기오빠 나 꿍꿔또. 나 오빠 꿍꿔또"
윤하는 "송중기 씨 팬"이라며 "술도 마시지 않은 맨 정신에, 송중기 씨를 향한 애정의 글을 SNS에 많이 남긴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번주 '영재 발굴단'에서 만날 영재는 생후 27개월에 3개 국어를 하는 슈퍼베이비 김이준 군과 '잔혹 동시-학원 가기 싫은 날'을 쓴 이순영 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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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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