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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성준과 임지연이 늦은 밤, 포장마차에서 '닭발 회동'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1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높은 재벌가 문턱을 넘지 못했다는 공통점을 안고 깜짝 회동하는 최준기 이지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익숙하고 평범한 포장마차에서 가장 현실적인 위로를 주고받게 되는 것. 소주와 닭발, 국수까지 완벽히 준비된 속 풀이 현장에서 두 남녀는 술잔을 기울이며 아프고 속상한 마음을 훌훌 털어내고자 애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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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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