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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 박하나
공개된 사진에서 박하나는 정대훈의 등번호 26번이 박힌 유니폼을 입은 채 정대훈의 팔을 잡고, 머리를 어깨에 다정하게 기대고 있다. 박하나와 정대훈은 85년생 동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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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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