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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은지
이날 MC 이영자는 세 자매와 택시 안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은지씨 어떤 질문도 받아 줄 수 있는 기분이죠?"라고 질문했고, 박은지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눈, 코 했다. 10년 전에 갔다. 그 이후에는 안 갔다"며 "그런데 내가 기상캐스터를 안 했으면 뭘 자꾸 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택시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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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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