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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연예계 주당으로 알려진 코요태 신지가 본인의 주량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빽가는 "신지에게 몇 병은 무의미하다. 일수로 얘기하는 게 맞다"고 폭로했고, 결국 현장에서 신지는 본인의 최고 기록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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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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