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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 박혜수와 병원탈출 실패…"그러다 동생도 다쳐" 섬뜩
김태현이 돌아온 한신병원은 많이 달라져 있었다. 황간호사(배해선)와 병원장(박팔영)은 죽었고, 이과장(정웅인) 역시 병원을 떠났다.
결국 김태현은 동생과 병원탈출에 실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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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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