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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촬영 지시 30대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7월 16일부터 8월 7일까지 최씨에게 국내 워터파크 3곳과 야외수영장 1곳 등 4곳의 여자 샤워실 내부를 촬영하라고 지시했다. 강씨는 그 대가로 최씨에게 각각 30만∼60만원씩 총 200만원을 건넸다.
경찰은 워터파크 영상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조만간 정통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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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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