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극심한 고소공포증을 가진 김범수가 아내 안문숙을 위해 극기 훈련에 도전했다.
남편의 약한 모습에 안문숙은 장애물을 먼저 통과하는 시범을 보이며 "한 번만 시도해 보라.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며 김범수의 도전을 독려했다.
고소공포증 중증 김범수가 산악 체험에 성공했을지, 그 결과는 오는 9월 10일(목)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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