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오나미가 새벽기도를 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기도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우리도 알 수 있느냐"고 물었고, 오나미는 "내가 금방 사랑에 빠지는 스타일인데 누가 조금만 잘해주면 '날 좋아하나'라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럴 때마다 기도를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은 '오 나의 체대 여신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