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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2회에서는 잡지사 모스트에 김혜진(황정음 분) 첫사랑 지성준(박서준 분)이 부편집장으로 발령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성준은 15년 만에 미국 뉴욕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모스트에서 일하게 됐다.
김혜진은 절친 민하리(고준희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이 같은 사실을 알린 뒤 "불안하다. 나중에 내 이름이라도 알게 되면 어떡해. 개명할까?"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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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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