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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14' 박선호와 조현영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조현영은 깜짝 놀랐지만 애써 침착한 척하면서 게를 떨어뜨리려고 했고 그러던 중 게가 몸에 닿자 소스라치게 놀랐다. 하지만 다시 "안 쓰러워서 살려준 거다"라며 도도하게 돌아섰다.
이를 본 스잘은 "현영 누나 완전 푼수 아니냐"고 물었고, 박선호는 "왜 귀엽지 않으냐"며 환하게 웃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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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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