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김동현
이날 천연 동굴호텔인 소모토 두꺼비 동굴에 입성한 병만족은 부족한 땔감을 찾기 위해 나섰다.
그러자 김동현은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머쓱해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병만족 21기가 도전한 니카라과는 중미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나라로 6개의 활화산을 포함해 40여개의 크고 작은 화산이 국토 전반에 분포돼 있어 '재난이 만든 순수의 땅'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