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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god 박준형과 데니안, 그리고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절친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오는 10월 1일 출국해 6박 7일 동안 태국여행을 하게 되며, 호텔이 아닌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하며 남자들의 진한 우정여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프렌즈 인 치앙마이>'역시 UHD 촬영으로 4편 제작되며 첫 방송은 오는 11월 편성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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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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