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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진세연이 유병재, 자이언티와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진세연은 오는 8일 아프리카 차드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진세연이 먼 아프리카까지 날아가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아프리카 현지의 어려운 이들을 보살피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모든 일정을 소화하게 되며 곧바로 국내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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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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