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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벌이가 탈주했다.
그러나 벌이는 박형식이 잠들어있던 방 옷장 밑에 숨어있어 30분 만에 탈주 사건은 종료됐다. 벌이는 산체와 함께 있던 방의 방충망에 구멍이 난 것을 발견하고 그 틈으로 힘겹게 빠져나가 박형식이 잠든 방까지 찾아간 것.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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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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