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이 자작시를 낭송했다.
유해진의 자작시 '돌돔'은 '돔돔 무슨 돔/얼룩말 같은 돌돔/어디어디 있나/해진이 낚시하는 곳 빼고 다 있지'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자작시 '참돔'과 '문어'에도 각각 유해진의 열망이 가득 담겨 있었고, 이를 들은 제작진들을 폭소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