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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황치열이 딱 20만원 들고 서울로 상경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연습하면서 좋은 집안 친구들은 연습 끝나고 돌아갈 수 있는 배경이 있다는 확신 때문인지 자신감이 있더라. 근데 나같은 경우 거기서 좌절이 오면 굉장한 좌절감이 온다. 기댈 언덕이 없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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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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