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최종원이 유아인의 뒤에 숨어서 모든 일을 조종하는 숨은 그림자로 김명민을 의심했다.
이후 궁지에 몰린 이인겸은 "내가 정치를 시작한 이후로 이런 식으로 당한 적이 꼭 한 번 있다. 내 그 자를 개경출입도 못하게 했거늘 자꾸 그 자의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