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같은 포즈 다른 느낌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혜진(황정음 분)은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장거리 연애를 했던 지성준(박서준 분)과 다시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에 황정음은 외모보다 마음이 더 예쁜 '김혜진'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화려한 피날레를 완성시켰다.
한편, 황정음이 주연을 맡았던 MBC <그녀는 예뻤다>는 지난 11일을 끝으로 16부작의 막을 내렸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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