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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명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차기작인 '프로메테우스'의 속편 제목을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바꾸며 다음 시리즈에 대한 예고를 귀띔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이리언을 누가 창조했는지 이번 작품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 촬영이 시작될 것이고 4편까지 시리즈를 이어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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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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