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의 연인 송민서가 방송 도중 눈물을 보였다.
송민서의 친구들은 "민서가 원래 힘들다는 이야기를 잘 안 한다"라며 "방송 후 악성댓글 때문에 힘들었을 텐데 티를 안 낸다"며 친구의 입장에서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남자친구인 기욤에게 "잘 부탁한다"며 연신 당부의 말을 남겼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겨울 옷 장만을 위해 벼룩시장으로 나간 '파산남' 윤정수와 '4천만녀' 김숙의 좌충우돌 시장데이트도 볼 수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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