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매일 쉬지 않고 울부짖는 고양이 쪼롱이를 찾아간다.
그런데, 'TV 동물농장'의 카메라에 놀라운 장면이 포착됐다. 온 가족이 모두 출근한 후 홀로 남자 거짓말처럼 울음을 그친 것이다. 하지만 현관에 인기척이 나자 또다시 울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국내 소리공학연구소와 해외 고양이 언어 전문가까지 동원해 쪼롱이의 울음소리를 분석해본다. 내일 오전 9시 30분 방송.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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