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결투 앞두고 눈화장에 정성…"눈 짝짝이 되면 다 죽어"
이날 길태미는 초영을 만나 이성계(천호진)를 해치우러 가려고 했으나, 초영이 이를 배신하고 순군부 군사들과 협력해 추포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어 길태미는 거울을 보며 "난 여길 빠져나갈 거고 평택으로 가 군사를 일으킬 거야. 할 수 있어. 나 길태미니까"라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