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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이 만화책에 푹 빠졌다.
차승원을 독서 삼매경에 빠뜨린 책은 바로 앞서 손호준과 윤계상의 시선을 강탈한 19금 만화책. 만화책을 읽는 데 집중하는 차승원을 보며 폭소를 터뜨리는 손호준과 윤계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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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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