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이 유희열과 신경전을 벌였다.
한편 김형석, 정재형, 유희열이 앉아있는 모습을 본 김이나는 "클래식 전공인 작곡가가 드문데 세분 같이 있으니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 이를 들은 김형석이 "유희열은 서울대인데 우리가 밀리지 않냐"라고 말하자, 정재형은 "우리가 얼굴은 더 괜찮다"고 엉뚱하게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색다른 모습과 화려한 입담을 선보일 김형석과 정재형의 활약상은 12월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