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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극적인 하룻밤'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돼 15일부터 관객을 만난다.
'극적인 하룻밤'은 전 연인의 결혼식에서 만난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윤계상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배리어프리 버전은 15일부터 23일까지 전국 40여개 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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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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