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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뿐만 아니라 아이콘의 비아이는 페럿 진돌이의 생일파티에서 '엉덩이로 이름 쓰기' 지령에 걸려, 진돌이의 이름을 엉덩이로 쓰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강호동은 생일 축하 선물로 아이콘의 취향저격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불러 마리아빠들을 당황하게 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고양이위해 열심히 바느질하고, 청소하고, 집 만드는 서인국 정말 좋은 사람인 듯(sig*****)", "강호동, 아이콘의 취향저격 부를 때 정말 웃겼다. 본방사수 결정(jan****)", "우연히 보게 됐는데, 동물에 대한 마리아빠들의 진심이 느껴져 좋았다(ksg****)"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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