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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이 민머리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황재근은 "2002년부터 이 머리를 하고 있다. 갑자기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감당이 안 됐다"며 "머리 붙이고, 가발도 쓰고, 약도 발랐는데 도저히 안 됐다. 그래서 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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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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