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 소속의 인기그룹 SMAP의 멤버 카토리 싱고가 2016년 1분기 일본 드라마 '가족의 형태(원제:家族ノカタチ)'로 3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극중 카토리 싱고는 본인의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사랑하는 39세 독신남을, 우에노 주리는 20대 초반에 이미 이혼을 경험한 32세 커리어우먼 역을 연기한다.
본 프로그램은 1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국내 일본 콘텐츠 전문 케이블 방송사 채널W를 통해 방영된다. CJ헬로비전(108번), 티브로드(166번), 현대 HCN(145번), CMB(190번) 등을 통해 TV로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편성시간은 채널W 공식 홈페이지(www.ch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성 문의 : 070-5032-8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