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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아침 인사를 건넸다.
산다라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억! 오늘 영하 8도래요. 어제의 따뜻했던 스튜디오 녹화가 그리워지네요. 오늘 눈길 얼어서 미끄러울텐데 다들 조심해요~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자 위에 선글라스를 낀 채 벽에 손을 짚고 있는 산다라박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 이목이 쏠렸다.
특히 산다라박은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산다라박은 JTBC '투 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음악 영화 '울림'을 통해 색청 증상을 앓고 있는 인물을 열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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