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는 여전"…혜리, 입술 내밀고 깜찍 표정

기사입력 2016-02-01 16:3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겸 가수 혜리가 애교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혜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기 싫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강아지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혜리는 입술을 쭉 내민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애교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맛깔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큰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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