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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복귀작 '금기의 사랑', 금기를 이성으로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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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복귀작 '금기의 사랑', 금기를 이성으로 논한다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황수경, 변정수, 장도연의 여성 MC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O tvN의 신규 예능 '금지된 사랑'이 오는 2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O tvN드라마톡 '금지된 사랑' 측은 지난주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두 종류의 티저 영상에 이어 공식 포스터까지 연속으로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황수경 복귀작 '금기의 사랑', 금기를 이성으로 논한다

먼저 공개된 두 종류의 티저 영상에선 5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 황수경 전 아나운서의 반가운 모습과 함께 여성 MC 3인방의 두 축을 담당할 변정수와 장도연의 당당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이번 티저 영상에선 "결혼 뒤에 찾아온 사랑,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스캔들" 등 사랑에 관한 인상적인 대사가 담겨 있어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또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유상무와 키스신을 시도하는 황수경과 그 둘 사이를 프라이팬으로 응징하는 변정수, 늘 그렇듯 유상무와 티격태격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는 장도연 등, 짧은 러닝 타임에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흥미진진한 장면도 많아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황수경 복귀작 '금기의 사랑', 금기를 이성으로 논한다

이에 더해 "금기, 이성으로 논하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공식 포스터에선 매혹적인 검은 드레스를 맞춰 입은 황수경, 변정수, 장도연이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이 세 명의 여성 MC가 남성 중심의 예능계에 어떤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한편,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 O tvN의 신규 프로그램 '금지된 사랑'은 실제 있었던 금기를 깬 불편한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한 신개념 드라마 토크쇼다. '사랑과 전쟁'을 능가하는 파격 소재의 미니 드라마와 '마녀사냥'보다 어른스러운 품격 높은 토크를 결합해 진짜 어른들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풀어낼 예정.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와 밤 11시에 O tvN을 통해 방송되며, tvN을 통해서도 매주 토요일 밤 11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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