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인 7일(오늘) SBS 설 특집 2부작 드라마 '영주'가 방송된다.
UHD 세계를 열게 되는 드라마와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의미를 지닌 Able 프로젝트와의 만남은 24th Street 정영민 배우가 드라마에 캐스팅되면서 이뤄졌다.
드라마에 맞는 음악을 찾던 연출 주동민 감독이 Able 음원 '뚝뚝'을 삽입곡으로 낙점한 것은 서로의 퀼리티를 높여줄 좋은 선택이었다.
또한 드라마 보다 '뚝뚝' 음원은 지난 5일 선공개 됐으며, 7일(오늘) 드라마 방영 후에는 '영주' 영상과 음악이 만나는 뮤직비디오로 한 번 더 찾아 올 예정이다.
24th Street의 'Able'은 어느 한 모습으로 규정되지 않는 다양한 컨텐츠를 담아 낼 수 있는 브랜드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그래서 그 안에 담길 다음 여정이 더욱 기대 되는 이유이다.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24th Street에서는 많은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어, 관심을 가지면 좋은 음악과 더불어 색다른 즐거움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