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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도지원이 촬영장에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도지원은 지난 13일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인한 일시적 쇼크로 입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난 20일 마지막 세트 촬영에 참석해 전 스케줄을 무난히 소화하며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한편 도지원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한지혜 역으로 열연 중이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다.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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