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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국민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서비스 하는 동시에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모바일게임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또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게임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국민 캐릭터 반열에 오른 카카오프렌즈의 높은 대중성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 출시로 모바일게임 대중화와 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을 꾀한다. 지난해 8월 NHN픽셀큐브에서 출시한 '프렌즈팝 for Kakao'가 6개월여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모은 것이 대표적이다.
카카오게임샵은 최대 매출액의 30%에 달하는 기존 앱 마켓들의 수수료율 대비 4분의 1 수준의 결제수수료만 적용, 입점 파트너들이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유저들에겐 게임샵에서 다운받은 게임에서 아이템 구매에 사용하는 카카오코인 충전시 결제금액의 10%를 추가로 적립, 차별화된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 3월 17일 정식버전 출시에 앞서 카카오게임샵 앱 베타버전을 출시했으며, 현재 카카오게임샵 웹사이트(g.kakao.com)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카카오가 보유한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들을 활용, 카카오 게임을 위한 마케팅에도 적극 나선다. 파트너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DAU 1000만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 전용 노출 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누적 가입자수 7억 7000만명을 보유한 카카오 게임 플랫폼의 강점을 적극 활용, 이용자 대상 맞춤형 타겟 프로모션이 가능한 게임 마케팅 툴인 GMP를 모든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해 신규 이용자 확보와 최적화된 모바일 마케팅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카카오는 국내 게임 산업 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역량 있는 국내 중소형 게임 개발사 발굴 및 투자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카카오는 지난 3월 7일 카카오의 스타트업 투자전문 자회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공동으로 300억원 규모의'카카오 성장나눔게임펀드'를 결성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대표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게임 사업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발전을 통해 더 많은 게임 파트너들의 성공을 지원하고, 다양한 장르의 경쟁력있는 모바일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출시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국내 모바일게임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