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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복면가왕' 슬램덩크가 듀엣 무대로 펼쳐진 1라운드를 통과했다.
김현철은 "발음이 외국 느낌이 강했다. 특히 '같이 가자 하지 못 했나'를 할 때 못과 했나를 떼서 발음했다"라며 외국인 설을 제기했다.
장혜진과 이승철은 "슬램덩크의 창법은 김태우인데, 100kg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20kg는 빠져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포스가 넘치는 모습이 최민수 형 같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신봉선과 김구라 역시 "김태우는 아닌 것 같다. 저렇게 살을 ?E 수가 없다. 어린 몸매"라고 주장했다. 김구라는 "키를 보면 래퍼 슬리피가 아니냐"라고 말했지만, 허경환은 '슬리피는 더 말랐다'라고 반박했다.
차오루는 "팬더의 경우 똑바로 섰을 때 오른쪽 어깨가 처진 걸 보니 기타를 오른쪽으로 메는 가수"라고 날카롭게 지적해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슬램덩크는 투표 결과 팬더에 58-41로 승리를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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