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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자신을 위협했던 강도로부터 역고소를 당한 사건과 관련해, 나나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JTBC는 또한 "A씨는 수사 초기 범행을 인정했으나 최근 진술을 번복했다"며, "범행 당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가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건 당시인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쯤, A씨는 사다리를 타고 나나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모녀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나와 어머니는 몸싸움 끝에 가해자를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가 목이 졸리는 등 상해를 입었고, 나나도 몸싸움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A씨에게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음은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금일 보도된 나나 배우 관련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당사 소속 배우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습니다.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