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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황치열이 중국에서 열린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등장한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첫 경연에서 불렀던 '그 사람'으로 팬미팅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고해'와 '뱅뱅뱅'으로 명품 발라드와 댄스를 오가는 화려한 무대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황치열은 '허니', '개변자기(改變自己)', '일로상유니(一路上有?)' 등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륙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팬미팅의 엔딩곡으로 팬들을 위해 최근 발표한 신곡 '너 없이 못 살아'를 부를 때는 3000여명의 팬들이 하나 되어 떼창으로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 팬미팅은 마무리됐다.
중국 팬미팅을 마친 황치열은 "나를 만나기 위해 찾아주신 많은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 남경에서 즐거웠던 시간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하겠다.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다.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황치열은 6월 4일 중국 산서성 태원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