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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힙합의 민족' CP가 곧 방송될 파이널 경연에 대해 밝혔다.
이어 그는 "할머니들과 멤버들이 매일 5시간씩 밤낮으로 만나 연습했다. 우승 다이아몬드를 향한 할머니들의 집념이 대단하다. 1, 2, 3차와 비교할 수 없이 좋을 것"이라 덧붙였다.
'힙합의 민족'은 힙합 가수와 평균 연령 65세 이상의 여배우들과 힙합 뮤지션들이 콜라보 경연을 하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김영옥, 최병주, 김영임, 염정인,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MC 스나이퍼, 피타입, 치타, 한해, 키디비, 릴보이, 딘딘, 주헌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오후 9시 4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