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만큼 자르려고 했는데…" 광희, 새 헤어스타일 '귀염+멋짐'

기사입력 2016-06-17 16: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광희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웃음을 줬다.

17일 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만큼만 !! 자르려고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는 새로 자른 헤어스타일을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그래도 잘생겼어요" "요즘 유행하는 처피뱅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희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활약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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