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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강호동이 민경훈에 복수할까.
아이린과 한 팀이 되고 싶어하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강호동은 종현의 편에 섰다. 강호동은 "난 절대 민경훈과 팀이 될 수 없다"며 지난날들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강호동은 지난 트와이스 편에서 날아차기와 신개념 닭싸움 공격 등으로 민경훈에게 패배를 당한 적이 있기 때문. 민경훈은 강호동의 도발에 콧방귀를 뀌며 대결 제안을 순순히 받아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18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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