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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7월 4일 컴백을 앞둔 그룹 비스트가 선공개곡 '버터플라이'로 최초 더블 발라드 활동을 개시한다.
공개된 '버터플라이'는 용준형과 뮤지션 다비(DAVII)가 공동 작사작곡을 맡은 곡으로 떠나가는 연인을 날아가는 나비로 묘사한 발라드이다.
특히 비스트가 선공개인 '버터플라이'와 타이틀 곡 '리본'까지 연이은 더블 발라드 활동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최초.
한편 비스트 정규 3집 '하이라이트'의 선공개곡 '버터플라이'는 오는 27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