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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3일 11시 방송하는 tvN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 '아버지와 나' 4화에 바비 부자의 본격 즉흥여행이 펼쳐진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추성훈, 김정훈, 에릭남 부자의 여행기 역시 공개된다. 이들은 여정이 무르익으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추성훈 부자는 어린 시절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에 대한 회상을, 김정훈은 난생 처음 들어보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러브스토리의 비밀을, 로맨티스트 에릭남 아버지는 에릭남에게 특별한 아내사랑을 당부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